​ ​ 1) 馴れ初め：なれそめ 恋仲の者が知り合ったはじめ 「そんな馴れ初めこの世の中にあるのかよ！ ​ 2) 間柄 あいだがら 「あんたら同意う間柄なん？」 ​ 3) 居候（いそうろう）する 「うちの２階で居候してるの」 ​ 4) 人聞きの悪いこと：人に聞かれたら悪評が立つだろうと思われるさまのこと ​​ 「人聞きの悪いこと言うなよ」 人聞き：① 人づてに聞くこと。 「 －に聞く」 ② 他人が聞いたときにいだく感じ。世間の評判。外聞。 ​ 5) 縛り（しばり） 「なんやその炭水化物縛り」 ​ 6) 気色悪い（博多弁） 「名前呼ばれたって喜ぶな、気色悪い。」 ​ 7) ぽっとなる＝顔がほんのり赤くなること ​ 8) 逆ギレ（ぎゃくギレ、逆切れ）とは、俗に、本来なら怒られるべき立場の人が、逆に怒り出すこと。 「なんだその逆ぎれ」 ​ 9) ざらにある：珍しくもないこと、ありふれているこ..

박스오피스를 주름잡고 있는 최근에 우연히 시사회 하는 시간에 영화관에 들렀다가 영화의 존재를 알고, 보고 왔다. 시놉시스나 출연 배우가 누군지는 전혀 확인하지 않은 채, 그저 영화에 몸을 맡긴다는 마음으로 가볍게 보고 왔다. 역시 정치 영화답게 큰 소리(총소리)가 많이 나서 보는 내내 눈을 가리고 가방을 꼭 끌어안은 채 봤지만.. 너무 좋았던 강철비 메인테마, 일렉 사운드가 매력적!!!! 먼저, 강철비는 웹툰이 원작인 영화여서 반가웠다. 다음/카카오 웹툰으로 꽤나 인기가 있었던 것 같다. 강철비2는 영화에 맞추어서 새로 웹툰이 나온 것 같고, 1편은 웹툰이 원작인 것 같았다. 를 시작으로 최근에는 까지, 학부 교양수업때 들은 "북한학"과, 분단국가를 주제로 한 "한국 문화론"수업, 여기에 주변 남자 지인..

実は私ってこういう種類の映画があまり好きではない。 「時間をかける少女」、「君の名は。」に続いて、「時間」を言い訳にし、叶えない（観る人だけ胸が苦しくなるような）話で自分の大切な数日を主人公達の代わりに悲しみながら送りたくないため。 あらすじ紹介などは、まぁ、4年も前のものだし他のブログさん達がいっぱい書いてくれたからそれをご参考に。 映画の題名も、ジャンルも「恋愛」なのに、何故か背景音楽はずっと「恋愛」に全然相応しくなかった。 幕が降りてからやっと薄暗い音楽の理由がわかってきた。まるで「死」を目前にしている恋話に出てきそうな音楽が映画の中で流れていた。 昨日のことを話せず、段々記憶がすれ違う恋人なんて存在理由があるのだろうか。 思い出を共感してもらえないなんて、おそらく死よりも強力なのでは。 コインランドリーで「現実を知って苦しむ高寿のナレーション」を聞きながら、私も通り去った「縁」..

"바깥 날씨처럼 내 마음에도 비를 흩뿌리고 싶을 때 보는 영화"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ぼくは明日、昨日のきみとデートする(2016) 나는 사실 이런 류의 영화를 좋아하지 않는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 '너의 이름은.'에 이어서 '시간'을 핑계로 이루어질 수 있을지 단언할 수 없는, 보는 사람 가슴만 아파오는 이런 이야기로 나의 소중한 며칠을 아린 가슴을 붙잡으며 보내고 싶지 않기 때문에. 줄거리나 영화 감상평은 다른 블로그들에 더 잘 나와있을 테니 그걸 참고하시라. 영화 제목도, 장르도 멜로인데 배경음악은 한 번도 멜로인 적이 없었던 것 같다. 막이 내리고 나서야 왜 계속 우중충하고 어두운 분위기의 음악이 계속되었는지 이해했다. 마치 죽음을 눈앞에 둔 연인의 이야기에 나올 법 한 음악들이 영..

어떤 회사인지 궁금해졌다. #비건화장품 #식물성줄기세포 처럼 국제면&생물면에서 자주 볼 것같은 키워드를 지닌 화장품이라니. 라프레앙의 이희정 대표님의 "순수한 자연의 에너지 그대로를 담은 케어 제품, 정직한 화장품"이라는 문구를 내 걸으셨다. 미국에서 회계사, 변호사로 일하며 바쁜 일상에 쫓겨 피부가 무너지는 걸 느껴, 의사인 남편분의 도움으로, 대표님 스스로 "안심"하고 내 아이가 쓸 수 있도록 "엄마의 마음"을 담아 개발하셨다고 한다. 라프레앙 관련기사 www.asiae.co.kr/article/2020032309320518007 식물 줄기세포 담은 ‘라프레앙’, 변호사가 개발한 식물성 비건 화장품 눈길 소비자들이 뷰티 제품을 선택하는 기준이 날이 갈수록 까다로워지고 있다. 미세먼지, 환경오염 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