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기업 OJT/기원테크] 2주 차 기원테크 김동철 대표님께 "타겟 채널 프레젠테이션"을 하다!
이때까지만 해도, 코로나가 괜찮은 시기였다. 하지만 주최 측에서 약 80명에 가까운 사람들을 모아서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는 어려웠고, 점점 2.5단계를 향해 가는 눈치였기에 2주 차도 역시 언택트로 진행했다. 우리 기원 테크 1팀은 그래도 팀원들 얼굴 보면서 서로 회의하는 게 좋다 싶어서 강남역에 있는 이지스터디룸에 다시 모이기로 했다. 나는 오전에 운동 끝나고 강남역으로 가는 길에 휴대폰으로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했다. 지난 1.5주 차 교육이 끝나고, 다들 구체적으로 어떤 분야의 어떤 협회/단체를 타깃 채널로 삼을 것인지 고민했다. 협회 후보로는 한국바이오협회,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항공협회, 항공산업정보 사업, KOSTA, 중소 벤처기업 진흥 공단, KSURE, 우체국 금융개발원 등이 있었다. 오늘 포스..
2020.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