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 KEYS-TO-GO 블루투스 키보드 구입 후기

2019. 8. 22. 03:22Life in Ottawa (2019)

Logi KEYS-TO-GO 키보드 구입 후기 

(외국에서 “드시고 가세요(here) 아니면 포장(togo)해 가세요?” 라고 하는 것 에서 영감(inspiration)을 받아 이름을 지은 듯 하다. 직역하면 포장해 갈 수 있는 키보드? 내 손안의 키보드 이런 느낌일까?)

토론토 대학교 교원양성과정 합격기념 & 블로그를 조금 더 알차게 쓰고자 언제 어디서든 장문의 글을 쓸 수 있게 휴대용 무선 키보드를 샀다. 지금도 아이스크림 파는 곳에 와서 한 손에는 아이스크림을 한 손으로는 키보드로 글을 쓰고 있다.

 

Logi KEYS-TO-GO キーボードレビュー

トロント大学の教員養成プログラム合格記念およびブログを更に充実に作成するためにどこでも長文のポストを書けるようにブルートゥースキーボードを買った。今もアイスクリーム屋さんに来て、片手にはアイスを持ちながら文を書いている。

Only every Wednesday! Mooshu Ice cream @Ottawa


처음에는, 아이폰을 쓰고 있으니까 애플 매직 키보드를 사고 싶었는데, 예산 초과에 아무데서나 도난의 우려가 있어서 그 다음레벨의 키보드(라고 하면 슬프지만)를 구입하게 되었다. 결론부터 말하면 매직 키보드 보다 훨씬 괜찮은듯.. 애플 매직 키보드 인터넷 후기 보니까 별 다섯 개중에 별 세 개 인걸 보면... 

最初は、アイフォーンを使っているからアップルのマジックキーボードを買いたかったが、予算を遥かに超えたり盗難の恐れがあり、最終的にこのキーボードを買うことになった。結論から言うとマジックキーボードよりマシなような気がする。ネットのレビューをみたらアップルのやつは五つ星のなかで星が三つしかなかったから…

 

Simple Design! 
Liiit! 

뚜껑을 열어보면 사용설명서와 키보드의 사이즈를 간접적으로 알려주면서 이걸 가지면 이 시대의 인싸(멋쟁이)라는 걸 알려주는 광고가 함께 들어있다. 

フタを開けてみると使用説明書とキーボードのサイズがわかるカッコいい手のデザインの広告が入っている。多分「これを持っているあなたはセンスのある人!」みたいな感じをめちゃくちゃ出している。

Ultra small size 

크기는 내 손바닥 정도의 세로 높이에, 손을 쫙 폈을 때보다 2-3센티 조금 더 넓은 정도의 정말 작은 키보드다. 사이에 쏙 들어갈 정도의 미니 사이즈! 

大きさは私の手のひらぐらいので、 手を広げたら2、3センチぐらい足りない程度かな?本の中に入れたら重さが感じられないぐらいのミニサイズ!

아직 써 본 적 없는 하얀색 충전기도 들어 있고.. 
(아직 산 지 얼마 안 돼서 한 번 충전해서 얼마나 쓸 수 있는 지 잘 모르지만 인터넷 후기에 의하면 약 한 달 에서 두 달 정도 버틴다는 것 같다. 

まだ使ったことのない白い充電器も一緒に入っている。(買ったばかりだから、一回充電したらどれぐらい使えるのかよくわからないがネットのレビューによると約1ヶ月から2ヶ月間充電無しで使い続けられるらしい。

 

상자 뒷 면에는 저렇게 아이폰, 아이패드 그리고 맥북에 모두 호환 가능하다는 걸 보여주고 있다. 나는 맨 위 사진처럼 아이폰을 옆으로 뉘어서 쓰거나, 같이 딸려온 휴대폰 거치대를 사용하고 있다. 
사실 이 글도 휴대폰으로 쓰고 있어서 아쉽게도 내가 직접 사용하고 있는 사진은 없당.. 

箱の裏にはアイフォーンとアイパッド、そしてマックブックにも互換(ごかん)のできるということも見られる。私は1番上の写真のようにアイフォーンを横にしながら使っている。残念ながらこの投稿も携帯で書いているので、私が直接使用している写真を上げるもうちょっと先のことになるかかと。

 

+이건 여담인데, 애플 매직 키보드 가격 찾아보다가 발견 한 사진. 역시 캐나다. 공용어가 2개인 나라답게, 키보드도 프렌치 캐네디언(불어)와 캐네디언(영어) 버전으로 나누어져 있었다. 정말 놀라운 나라야..

 

+アップルのキーボードの値段を調べている間に見つけたもの。

やはりカナダは公用語が2つある国らしく、キーボードすらフレンチカナダ人のためのバージョンもあった。ワンダフルワンダフル!


휴대성 ★
: 말해 뭔들 하나... 위에서 언급했듯이 책이나 클리어 파일에 대충 넣어도 쏙쏙 들어가는 이 키보드.. 울트라 슬림이라는 걸 맨 위에 써 놓았듯이, 정말정말 얇다. 책 사이에 넣어 놓으면 전혀 무게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 크기도 아담한데다가 들고다니기도 너무나 간편하다 

携帯性 

:言うまでもなく、本とか教科書の間に適当に挟み込んでも全然重さの感じられないぐらい!本当に薄い!小さく可愛いいのに持ち歩きやすくてもう大好きだー!

 

터치감 
: 전체적으로 재질이 고무로 되어있어서 살짝 터치감이 굼뜨는 건 있긴 하지만.. 과제와 피피티 작성으로 단련된 나의 손가락은 이정도는 끄떡없다. 애플 키보드만큼 쓱쓱 써지는 걸 기대하면 로지 키보드는 비추한다. 이로 인한 장점은 “방수”부분에서 다시 언급하겠다.

 

タッチ感

:素材がゴムだから少々タッチが遅めなところもあるけど、課題とプレゼン作成で鍛えてきた私の指にこれぐらいは全然大丈夫だ。アップルのキーボードのようにスラスラと書けるものが好きな人ならこれはおすすめしない。

색깔 
: 하얀색이 있었으면 했지만 오래쓰면 때 탈것 같아서 이걸 사길 잘 한 것 같지만.. 하지만 검은색 넘나 싫으므로 3.5... 좀 더 다양한 색깔이 있었으면 좋겠다. 매직 키보드처럼 숫자키랑 문자키 색깔을 조금 다르게 한다던가..

 

:正直、白色があったらもっと可愛かったんだろうなと思ったけれども、使いすぎると汚くなりそうだった。まぁ、でも黒って気に入らなさすぎるから3点ぐらいあげたい。もっと多様な色があったらよかったなー。

 

방수 & 관리 ★ 
: 고무? 실리콘 재질로 되어있어서 일단 물이나 커피를 쏟아도 쓱 닦기만 하면 돼서 별로 걱정이 안된다. 그리고 애플 매직 키보드처럼 자판이랑 키보드 사이에 틈이 있는 게 아니라서 먼지가 쌓일 걱정도 덜하다.

 

防水&保存 ★ 
:ゴム?シリコン?素材でできているから、まずお水やコーヒーをこぼしても布で拭けばいいのであまり心配にならない。また、アップルのやつみたいにキーボードと間に隙間がなくて埃が積もる心配も少ない。


가격?
캐나다의 전자제품 전문점 스테이플스(Staples)에서 직접 구입했을 때 89달러로 총 101.69 달러를 지불했다. 캐나다나 미국의 이런 전자제품 전문점 혹은 인터넷에서는 종종 세일을 하니까 정 급한 게 아니라면 세일 때를 조금 기다리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점원한테 다른 키보드랑 왜 가격이 두 배나 차이나냐고 찡찡거렸더니, 세일할 때를 노리라는 꿀 팁을 주셨다. 지난 주 까지는 20달러정도 더 쌌다고 한다. 하지만 나는 빨리 사서 빨리 글 쓰고 싶었기에 그 자리에서 바로 결제했다.

참고로 애플 매직 키보드는 인터넷 기준으로 세전 119 달러였는데, 아마 세금 포함하면 130달러 정도 되지 않을까..?

 

値段?

カナダのヨドバシであるステイプルス(Staples)で直接購入した際は88ドルで、税込で101ドルを支払いした。カナダやアメリカのこういう電子用品を扱う所或いは、ネット上ではよくセールをやっているから急いでないならセール期間を狙うのもあり!

店員さんから「先週までは20ドルぐらい安かったよ」だと!私は早く買って使い買ったから、その場で買ってしまった…パパごめ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