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기업 OJT 프로젝트 지원 및 다대다 집단 토론 면접 후기
동아제약 FIP 프로젝트 끝난 지 이제 겨우 일주일 조금 지났다. 학기 중에 학교 공부와 프로젝트를 병행하며 주어진 과제 수행하고 사람들이랑 으쌰 으쌰 하는 게 일상처럼 느껴져서 그런지 둘 다 갑자기 끝나버리니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남았다. 그러다 OJT 프로젝트를 알게 되었는데, 평소에 마케팅/기획 직무 말고도 인사(HR) 직무에 관심이 많았기에, 이번에 마침 인사 직무를 체험해볼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지원하게 되었다. 서울 기업 OJT 프로젝트는 FIP 프로젝트랑 비슷한데, 이번에는 기간이 더 짧고 더 다양한 기업이 지원사격하러 나왔다! 1. 지원동기 - 최근 마케팅 프로젝트를 하며, 인사 포지션에 흥미를 갖게 되었다고 기술했다. 경험 쌓기 식이 아니라 실제로 많은 걸 배우고, 사람들과 소통하는 ..
2020.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