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KYO2020] OBS (Olympic Broadcasting Services) 올림픽 BTP 면접 후기
나는 2021년 7월부터 8월까지 약 한 달동안, #도쿄올림픽 에서 #OBS 라고 하는 올림픽방송국(Olympic Broadcasting Services)에서 BTP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생 인턴으로 일을 했다. 그리고 현재는 열흘정도 집에서 쉬면서, 패럴림픽 참가를 준비하고 있다. SNS에 올림픽 관련 사진을 올릴 때마다 수없이 물어온 질문들을 모아서 블로그에 정리하려 한다. 앞으로의 포스팅은 면접 및 실제 인턴을 하면서 어떤 일을 했는지 설명과 함께 그 기록을 남기고자 한다 1. 그래서, 이번 도쿄올림픽에서 어디에 있었다고? → BTP를 통해, OBS에서 인턴! - OBS (Olympic Broadcasting Services) (=올림픽 방송 서비스) 란? 국제 올림픽 위원회의 방송사로,..
2021.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