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와 공립 도서관 Ottawa Public Library オタワ公立図書館
오타와에 온 지 51일째, 내가 첫 포스트로 쓰고자 하는 글은 바로 "오타와 공립 도서관과 거기에 깃들어있는 캐나다의 이민 수용 문화"이다. 평소에 책도 잘 안 읽고, 도서관도 갈 일이 별로 없는 나였지만, 영어로 된 서적을 보다 깊이 접하고자, 그리고 오디오 북으로 매일 등하교하면서 듣고 싶어서 공립 도서관에 아이디를 만들게 되었다. オタワに来てもう51日目、今回はって言っても初投稿だけど、2回目にかけて「オタワ公立図書館の無料英語会話グループとそこにある移民受け入れ文化」について紹介させて頂きたい。普段本もあまり読まず、図書館に行く事もない私だが、英語になっている書籍をより深く接したいという気持ちで、そしてオディオブックでリスニングスキルをアップさせたくて公立図書館に会員登録をすることにした。 It has been 51 days sinc..
2019.04.08